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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데스크]
◀ 앵커 ▶
오늘도 압수수색이 진행된 쿠팡 본사는 서울 잠실에 있죠.
그런데 서울 강남역 인근에, 간판도 없이 쿠팡 직원들이 일하는 특이한 공간이 있다는데요.
왜 이런 공간을 만들어놨고 여기선 무슨 일을 하는 건지, 문다영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.
◀ 리포트 ▶
서울 강남역 인근의 20층짜리 빌딩.
층별 안내판에 입주 기업 이름이 적혀있습니다.
그런데 9층 안내판이 특이합니다.
빈칸으로 돼 있습니다.
올라가 봤더니 명패도 없습니다.
불은 켜져 있어 문틈 사이로 들여다봤는데, 무지개색 쿠팡 로고가 릴게임사이트추천 선명합니다.
취재진이 보이자, 안쪽에서 문틈으로 밖을 내다보는 사람이 보입니다.
"계시나요?"
문 안에 있던 사람은 자신이 쿠팡 직원이라고 했습니다.
[쿠팡 직원 (음성변조)] "<'사회공헌위원회'라는 조직이라고 들었는데 그건 맞는 건가요?> 저희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. <사회공 야마토게임예시 헌이라는 게 어떤 건가요?> 여러 가지가 있긴 한데 공식적인 거는 지금은 좀 민감한 시기니까…"
사회공헌위원회.
올해 6월 대선 직후 새로 꾸려졌습니다.
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.
'기업의 사회적 책임'을 위해 만든 거라고 했지만, 실상은 대통령실 등 관계기관 대응에 릴게임5만 초점을 맞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정부, 국회, 언론 등 온 영역을 그물망처럼 대응하는 건 쿠팡이 독보적입니다.
MBC가 최근 확보한 쿠팡 대외비 문건에서도 나타납니다.
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쿠팡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"'Net Working을 가동해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지지 않도록 노력"하고, 국회 담당 릴게임꽁머니 은 "여당·환경노동위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신속 소명해, 이슈 확산을 조기 방어"하는 식입니다.
쿠팡의 대관 인력은 줄잡아 100명은 됩니다.
[박대준/전 쿠팡 대표 (지난 2일)] "기업 출신도 있고요. 정부 기관 출신도 있고요. 로펌 출신도 있고 그렇게 섞여 있습니다."
쿠팡은 취재진이 찾은 강남 사 손오공게임 무실에 대해 "본사 공간이 부족해 올해 2월부터 임차해 사용 중인 곳"이라며 "선릉·판교 등 여러 곳에 마련한 '스마트 오피스' 중 하나"라 했습니다.
또, "도서관처럼 자리를 예약하고 쓰는 곳이라 대관팀만 사용하는 공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
MBC뉴스 문다영입니다.
영상취재: 변준언 / 영상편집: 이유승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
▷ 전화 02-784-4000 ▷ 이메일 [email protected] ▷ 카카오톡 @mbc제보
영상취재: 변준언 / 영상편집: 이유승
문다영 기자([email protected])
기사 원문 - 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5/nwdesk/article/6784429_36799.html
◀ 앵커 ▶
오늘도 압수수색이 진행된 쿠팡 본사는 서울 잠실에 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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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6월 대선 직후 새로 꾸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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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은 취재진이 찾은 강남 사 손오공게임 무실에 대해 "본사 공간이 부족해 올해 2월부터 임차해 사용 중인 곳"이라며 "선릉·판교 등 여러 곳에 마련한 '스마트 오피스' 중 하나"라 했습니다.
또, "도서관처럼 자리를 예약하고 쓰는 곳이라 대관팀만 사용하는 공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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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취재: 변준언 / 영상편집: 이유승
문다영 기자([email protected])
기사 원문 - 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5/nwdesk/article/6784429_36799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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